"교통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및 시내버스 수송력 증대"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이 운영되며, 동시에 박람회를 대비해 구축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및 가변 전광판(VMS), 버스정보시스템(BIT) 등이 가동돼 도로 교통상황이 실시간 제공된다.
또한, 서시장과 교동시장 등 재래시장 인근 도로의 경우에는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이 되지만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주차단속을 유동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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