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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교지, 삼성 '갤럭시S4' 이례적 조명

최종수정 2013.01.16 10:26 기사입력 2013.01.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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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플로맷, 갤럭시S4에 4.99인치 아몰레드 탑재 여부 주목...삼성, 'CES 2013' 트위터 톱 브랜드 선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일본의 외교·안보 전문 매체 '더 디플로맷'이 삼성 갤럭시S4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나 경제지가 아닌 외교 전문 매체가 시장에 출시되지도 않은 갤럭시S4를 소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갤럭시S4에 대한 업계 안팎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15일 더 디플로맷은 '삼성 갤럭시S4, 4.99인치 아몰레드 화면 탑재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갤럭시S4를 집중 조명했다.
더 디플로맷은 "삼성전자는 'CES 2013'에서 공개한 4.99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끌었다"며 "CES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4에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4.99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이 디스플레이는 인치당화소수 440ppi 이상으로 갤럭시S4에 탑재된다(본지 2012년 11월16일자 보도).

더 디플로맷은 "갤럭시S3가 지난해 5월 출시되자마자 새로운 갤럭시S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디스플레이 전시로) 갤럭시S4가 올해 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트위터를 통해 소문을 진화하고 있지만 소문을 막을 수는 없다"며 "갤럭시S4에 대해 실제로 확인된 정보는 거의 없지만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정보는 갤럭시S4는 존재하고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외교·안보 전문 매체로 주로 정치적인 이슈를 소화한다. 최근 보도한 기사도 '일본의 자살 문제 : 해답 찾기', '새뮤얼 J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 사령관 인터뷰', '파키스탄의 차세대 정치 지도자' 등 정치·사회 이슈가 주를 이룬다.

한편 미디어 마케팅 업체 살로릭스는 삼성전자가 CES 2013 참가 업체 중 트위터 톱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살로릭스는 지난주 CES 2013이 열리는 동안 트위터에 100만건의 관련글이 올라왔으며 이 중 삼성전자에 대한 글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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