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김영호의 딸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위탄3’ 예선 오디션장에는 김영호의 딸이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타났다.
김영호는 ‘위탄3’ 김태원 멘토와 절친한 사이로 “(김)태원이가 친구이긴 하지만 정확히 평가해줬으면 좋겠다”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영호는 학창시절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에 참가했으며 록밴드 지풍우의 보컬로 활동한 바 있어 그의 딸이 노래 실력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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