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일함은 지난해 4월 이후 전력에서 이탈해 수리 중이지만 아직 고장 원인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잠수함대 창설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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