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서관은 이달 말 출국해 11월 1일부터 2년 동안 한국·호주·뉴질랜드·우즈베키스탄 등 15개 나라를 대표하는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IMF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사국별 투표를 실시해 188개 회원국을 대표할 신임 이사 24명을 뽑았다.
재정부는 "우리가 이사국이 돼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등에서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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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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