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 메뉴는 새우, 관자 등 해산물로 속을 꽉 채운 다음 치즈를 올린 랍스터 테르미도르 요리로 갓 딴 석류로 만든 빨간 소스에 살짝 찍어 더욱 맛있는 서로인 스테이크의 콤비네이션이 특히 돋보이는 메뉴다.
뿐만 아니라, 아웃백의 정통 페투치니 파스타 ‘치킨&쉬림프 카르보나라’와 파인애플, 체리, 토마토 등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그릴에서 구워낸 닭 가슴살, 바삭한 새우가 함께 제공되는 건강 샐러드 ‘그릴드 머쉬룸&시푸드 샐러드’도 함께 선보인다.
아웃백은 이번 한정메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치즈 랍스터&석류 스테이크 세트 메뉴는 커플 메뉴(2인), 패밀리메뉴A,B(3인), 파티 메뉴(4인)로 구성되며 과일 에이드, 디저트 커피 등과 함께 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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