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기 4345년 개천절을 맞은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세계인과 함께하는 개천절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단군, 각시탈 코스프레 복장을 한 체 거리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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