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 밴드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됐으며, 여기서 우승한 팀은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안비트 (Asian Beat) 2012 그랜드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아시안비트는 국내 아마추어 밴드 문화 발전과 아시아 국가들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돼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한국은 2008년 첫 참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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