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노키아에 정크(투자 부적격 등급)을 부여했던 피치가 추가로 등급을 강등한 것이다. 예상보다 훨씬 컸던 2분기 손실 규모가 등급 강등의 원인이 됐다.
피치는 노키아가 영업손실을 되돌리지 못 한다면 추가 등급 강등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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