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서핑스쿨은 다음달 5일부터 8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1박2일간 진행되며, 서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ss.kr)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 5일 개최되는 1차 서핑스쿨 신청은 이번 주 28일 마감된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트렌디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서핑이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이번 서핑스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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