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0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양파나 감자등 채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를 찾은 한 주부가 감자를 고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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