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구하라와 용준형이 무대 위에서 아이컨택(눈맞춤)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의 엔딩 무대를 관객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구하라와 용준형은 지난해 6월 공식 연인을 선언했으며 이후 별다른 구설수 없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용준형의 아버지는 과거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구하라를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