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구하라의 은밀한 부분만 확대?…日 잡지 표지사진 논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일본의 한 연예잡지가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찍힌 사진을 표지 모델로 사용하면서 엉뚱한 부분을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구하라의 모습이 실린 일본 잡지의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문제는 잡지 하단에 구하라의 치마 사이로 비치는 허벅지 부분을 크게 부각시켜 놓은 것.
보기에도 민망할 뿐 아니라 도대체 왜 해당 부분을 확대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편집에 국내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이 없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무개념이다", "잡지 편집자가 변태인가 보다" 등 과격한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