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공진향 진해윤 선크림(SPF 50+PA+++)’은 2004년 출시 이후 지난 8년간 후 브랜드의 대표적인 자외선 차단제로 인기를 끌어왔으며 고가임에도 매년 꾸준히 팔리며 지금까지 100만개 넘게 팔려나간 스테디셀러 자외선차단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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