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당시 폭력 행위 가담자가 총 9명이라고 파악중이었으며 이 가운데 당 관계자인 4명의 신원을 이날 확인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없더라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집단폭력 사건이므로 피해자 조사와 상관 없이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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