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수잔 도커티 쉐보레 유럽 사장, 마크 반즈 GMIO(GM해외사업부문) 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영업 및 A/S 담당 임원, 딜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쉐보레 브랜드가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해외 판매 담당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필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제품 품평회는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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