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급식 행사에는 인천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 및 한국지엠 구매본부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GM과 협신회는 올해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남 창원과 전북 군산 등 한국지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뜻 깊은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GM 협신회는 한국지엠과 협력업체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4년 출범한 이후 현재 총 313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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