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최고위원은 "야당보다 더 빨리 변하고 야당보다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 대선승리에 기여하겠다"면서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나라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옛 내무부장관과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김태호 전 의원의 맏며느리이다. 남편 김영세 연세대 교수와 3남. 김 교수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의 핵심 멤버로 알려지고 있다.
▲마산(48)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UCLA대 경제학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제17,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새누리당 19대 총선종합상황실장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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