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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휩싸인 '은교', 보아의 평가는?

최종수정 2012.05.14 15:21 기사입력 2012.05.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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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 방송 화면)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화면)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가수 보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은교'에 대한 감상평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은교...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영화네요. 오랫만에 멋진 한국영화에 감동 받았습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0대 노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박해일에 대해서는 "영화 중간까지 할아버지가 박해일씨인줄 몰랐네요, 풉"이라며 놀라워했다.
(출처: 보아 트위터)

(출처: 보아 트위터)


보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은교'는 작가 박범신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것으로 위대한 시인이라 칭송받는 이적요(박해일)와 스승을 시기하는 제자 서지우(김무열), 두 남자를 매혹하는 소녀 은교(김고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이 영화는 14일 현재 310개 상영관에서 누적관객 122만6781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중이다.

보아의 은교 감상평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가 극찬한 영화 나도 봐야겠다", "보아가 본 영화라고 하니 궁금하다", "박해일 얼마나 연기에 몰입했길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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