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배두나의 미친 인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배두나는 "원빈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는가 하면 "박해일을 '작은오빠'라고 부른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배두나는 "취미가 베이킹이라 남자 배우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눠 준다"며 자신만의 인맥 유지 비결을 밝히기도.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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