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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국내 최대 드림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2.05.06 08:30 기사입력 2012.05.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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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한 지난해 드림콘서트 모습.

작년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한 지난해 드림콘서트 모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오일뱅크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주경기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드림콘서트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약 5만여명의 청소년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콘서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열리며 당대 최고의 톱가수와 뮤지션이 총출동 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카라, 비스트, 2PM, 2AM, 티아라, 포미닛, 다비치, 시스타, 앰블랙, 시크릿,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틴탑, B1A4, 보이프랜드 등 가수 20여개 팀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입장권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하루 만에 2만5000석전이 매진되는 등 드림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95년부터 8년동안 매년 드림콘서트를 후원해왔지만, IMF이후 경영권이 외국계로 넘어가면서 중단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현대중공업이 외국계로부터 회사를 되찾은 후 국내 최고의 ‘드림콘서트’를 부활시키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K팝 열풍에 따라 중동, 태국, 베트남 등 주요 해외 거래처 고객 100여명을 초청했으며,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의미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으로 편입 후 2년 연속 K리그 타이틀 스폰서, 드림콘서트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드림콘서트를 통해 현대오일뱅크의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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