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공생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채용 인원의 절반을 지역인재로 뽑았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차원에서 한부모·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의 자녀에 대한 채용우대를 실시한 결과 총 채용인원 중 1명(25%)을 사회적 취약계층에서 뽑게 됐다.
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중으로 고졸 청년인턴도 채용할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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