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중국, 대만, 홍콩의 대형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B2C), TV홈쇼핑 등 49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중소기업 200개사도 참여해 1:1매칭 상담회를 갖는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유관기관이 협력 개최한 최초의 행사”라며 “오는 10월경에도 추가 행사가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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