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외환은행, 코트라와 '외국인 투자유치 협약' 체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환은행 은 16일 코트라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 약정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과 코트라는 신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활성화 및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의 추가투자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특히 ▲상호 개최하는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에 연사 및 전문 컨설팅의 상호 지원 ▲외국인 투자자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 서비스 지원 ▲투자유치 실무정보 교류 등의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유럽 재정위기, 고유가 등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실적은 올 1분기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23억불(투자신고기준)을 기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갱신하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유치 주무기관인 KOTRA의 직접 취급분을 제외할 경우, 2011년 국내 금융기관들의 투자신고 취급분 중 외환은행은 투자신고건수 기준 39.2%, 투자신고금액 기준 30.9%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양 기관의 상호 노하우 공유 및 업무협조를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훈 외환은행 외환상품본부장은 "지난 2월 윤용로 은행장 취임 후 핵심역량인 기업금융과 외국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기업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KOTRA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시아 투자허브로서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