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격한 운동 후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갈증의 순간, 스프라이트로 상쾌한 자유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송중기의 시원한 미소와 풋풋한 이미지가 스프라이트의 컨셉과 잘 맞아 결정하게 됐다"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젊은층에게 스프라이트가 말하고자 하는 '상쾌한 자유'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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