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6시,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주제 ‘3세대 특허넷 개통에 따른 특허보안대책’
한국특허정보원,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한국대학발명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 주제는 ‘3세대 특허넷 개통에 따른 특허보안대책’이다.
주요 발표는 ▲전익수 특허청 사무관(3세대 특허넷 개통에 따른 특허보안 전망과 대책) ▲문명훈 특허정보원 팀장(스마트워크시대의 특허보안 패러다임) ▲이상국 안철수연구소 팀장(PC기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내부정보 유출 차단전략) ▲전상훈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연구개발팀장(최근 사이버공격 동향 및 예측)이 맡는다.
박종배 특허청 비상계획관(법학박사), 노경석 한국대학발명협회 수석부회장, 주진용 아이디어플라자 대표이사, 권준 보안뉴스 편집국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와 질의응답을 한다. 사회와 토론회 진행은 왕성상 아시아경제신문 중부취재본부장(특허청 출입기자)이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신문 중부취재본부(042-253-1964)나 특허청 운영지원과 비상계획관실(042-481-5024), 한국특허정보원 경영지원팀(02-6915-6502)에 문의하면 된다.
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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