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미료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유럽? 근데 광래 때문에 안 되겠다. 하하. 이따가 빅토리 녹화하러 가기 전에 냠냠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포스가 있네요" "선글라스 쓰니 달라 보여요"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