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엠넷 '슈퍼스타K3'의 투개월이 TOP3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지하철역 깜짝 소공연을 선보였다.
앞서 투개월은 TOP3 진출 공약으로 'TOP3에 진출한다면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겠다'라고 선언했고, 실제로 이를 지키기 위해 지하철역에 등장한 것.
특히 서로를 마주보며 다정한 분위기 속에 하모니를 맞춘 두 사람에게 네티즌들은 더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공연을 직접 봤거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연 좋았어요" "둘 다 훈훈합니다" "투개월 승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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