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삼원정'으로 시작한 삼원가든은 누적 방문고객이 2100만명을 넘어 한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30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50만원 이상은 10만원,100만원 이상은 20만원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박영식 삼원가든 부사장은 "고객들과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50주년, 100주년을 이어 나가는 한편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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