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그룹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4월 1일로 예정했던 2012년도 직원 채용 일정을 피해지역 및 전국의 구직인원에게 공정한 심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로 연기했다고 공지했다.
JFE그룹은 지진해일이 발생한 11일 2012년도 직원 채용 계획을 통해 종합직(사무직·기술직) 525명, 현업 조직 일반직 1046명 등 총 157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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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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