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산 총액의 20.7% 규모다. 회사 측은 "생산규모 확대에 따른 증설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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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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