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수신 잔액이 약 5조5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 2004년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시작한 이래, 전체 수신 계수의 약 20%를 온라인을 통해서만 확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신뢰가고 편리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인터넷뱅킹 뿐 아니라 가까운 시일 내에 스마트폰 뱅킹 이용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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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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