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표와 원하는 이미지를 함께 붙여 우표로 사용하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원하는 이미지만으로 우표를 대신할 수 있게 했다.
신청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이용하면 되며, 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매주 월요일 휴관)를 방문하면 직접 제작도 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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