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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연비왕]"세번째 참가해 조 1위 했어요"

최종수정 2012.02.22 10:09 기사입력 2010.11.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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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7일 성황리에 마친 ‘2010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 승용 1000cc~1600cc 부문에서 박찬웅·윤수진씨가 조 1위를 차지했다.

▲ 28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1000cc이상 1600cc이하 2조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찬웅(좌)·김주환(우)씨 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8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1000cc이상 1600cc이하 2조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찬웅(좌)·김주환(우)씨 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씨는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북충주IC까지 왕복 169km 구간을 20.986km/ℓ로 운행했다. 2007년식 아반떼hd를 이용해 참가해 공인연비에 비해 52.072% 개선된 주행을 한 것.
아내, 아들과 함께 참여한 박씨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라며 “평소에도 규정속도를 어기지 않고 안전운전을 한다”고 말했다. 평소 에코 드라이빙 습관이 몸에 벤 것. 그는 “이번 연비왕 대회 참가중에는 특별히 히터를 틀지도 않고, 80km/h의 속도로 정속주행했다”고 말했다. 연비를 줄이는 기본을 지키고, 최선의 주행 방법을 택하면서 조 1위를 거머쥔 것이다.

박 씨는 “출발할때는 날씨가 궂어 걱정했지만 날씨가 개이면서 운전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비왕대회에서 1등을 한만큼 앞으로도 에코 드라이빙에 힘을 써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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