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방산株, 시장 낙폭 축소에 상승세 주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던 방산주가 시장의 반등 기세에 따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스페코 만이 장 초반의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고 상한가로 출발했던 빅텍 은 390원(12.58%) 오른 3490원으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휴니드 퍼스텍 도 2~3% 가량 상승폭을 반납했고 HRS 는 -2.88% 하락 전환했다.
반면 대형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HD현대인프라코어 등은 장 초반의 하락세를 회복하는 기미다.

이 같은 흐름은 시장이 반등을 시도함에 따라 대북 리스크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