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지난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전 리움미술관장)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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