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제 면접'이 실시되고 있다.
성신여대는 언론사와 시민단체 간부 5명을 외부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해 입학사정관제의 균형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