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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전문가 정태진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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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폴리싱 개념 정립 논문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사이버 폴리싱 연구센터 정태진(44·사진) 박사가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 판에 등재됐다.

정 박사는 세계적 사이버범죄학 권위자인 데이빗 월 영국 리즈대 교수의 제자로, '사이버 폴리싱'의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는 박사학위 논문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그는 미시간주립대 정보통신학과, 형사사법대학원 석사를 거쳐 리즈대에서 박사를 받았으며, 아시아경찰학회, 한국경찰연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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