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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대통령, SK에너지 울산공장 방문

최종수정 2010.09.09 09:51 기사입력 2010.09.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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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국을 방문한 코레아(Rafael Correa) 에콰도르 대통령 일행이 9일 오후 울산에 있는 SK에너지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는 에콰도르 기획전략부 장관, 생산부 장관 등 수행원들이 함께했으며, SK에선 최창원 SK건설 부회장, SK에너지 강헌식 부문장 등이 나와 직접 영접할 예정이다.
SK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첨단 석유 정제 및 화학단지를 소개하고 △석유 정제 능력 △플랜트 시공 능력 △자원 개발 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지난 3월 코레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25억불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를 2억6000만불에 계약한 바 있는 SK는 이번 방문으로 에콰도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유공장 신설 프로젝트 수주, 자원개발 등의 비즈니스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자영 SK에너지 사장도 지난 6월 에콰도르를 방문 자원 외교를 펼친 바 있다.

최창원 부회장은 “SK는 석유화학, 정보통신, 플랜트 건설 등 산업 인프라 비즈니스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에콰도르가 발전하는데 SK가 최고의 협력적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아 대통령은 지난 3월 SK건설과의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식에 참석해 “SK건설은 플랜트 기업의 선도기업”이라고 평가하는 등 SK는 물론 대한민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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