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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사장, 美방문 3D TV-갤럭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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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글로벌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을 방문해 전략 제품을 직접 챙기는 등 현지 밀착 경영에 나섰다.

12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부사장은 2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3차원(3D) TV와 스마트폰 갤럭시S 등 전략 제품의 판매를 독려하고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삼성전자 3D TV를 판매하는 거래선과 만나 현지 마케팅 현황 및 판매 추이 등을 점검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현지 통신사들의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판매확대 전략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사장은 이 같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주께 귀국할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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