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플로리다, 시애틀 등 주요 도시 돌며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홍보
5일 청주시에 따르면 박 단장이 4~9일 워싱턴주 시애틀지역의 글로벌단체 리더들을 만나 직지를 지구촌 주역들에게 홍보한다.
이들 리더들은 워싱턴을 시작으로 벌링턴, 플로리다, 뉴멕시코,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 정부관계자 및 미국 내 혁신단체 리더들과의 만남, 강연, 세미나를 열고 있다.
박기태 단장은 이번 초청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만든 직지 홍보자료를 나눠주면서 직지의 가치를 알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