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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부동산규제 완화 연기..건설주 약세

최종수정 2010.07.22 09:21 기사입력 2010.07.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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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약세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2.29(1.22%) 떨어진 185.6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벽산건설이 6.04%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삼부토건(-2.01%), 풍림산업(-5.05%), 한라건설(-2.81%), 현대산업(-1.59%) 등이 일제히 약세다.

정부는 전날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총부채상환비율 조정을 논의했지만 최종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당초 22일 발표할 예정이던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도 연기됐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전날 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총부채상환비율이나 세제 등을 광범위하게 논의했으나 효과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종합적으로 준비해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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