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프엑스(f(x))가 오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밝혔다.
첫 싱글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또 수록곡 'ME+U'는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에프엑스는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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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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