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긴급 방역 조치 시작
인천시는 우선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선원면 소재 ㄷ농장에서 키우는 모든 소들을 살처분ㆍ매몰하기로 했다.
반경 3~10km 이내의 경계 지역 내에서 키우는 소들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을 통제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인천 지역 전 지자체에 사육 중인 소들에 대한 임상관찰 및 소독등 긴급 방역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