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덕수 STX그룹 회장";$txt="강덕수 STX그룹 회장(왼쪽)이 31일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한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size="550,366,0";$no="20100331142512695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강덕수 STX 회장은 31일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한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과 환담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STX측이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은 진해조선소에서 글로벌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사업을 확대해온 STX그룹에 관심을 표시하며, 향후 협력사업 진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 회장은 콩고의 광물자원 개발, 발전 및 전력사업, 항만개발사업 등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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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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