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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채닝 테이텀 사랑한다 생각하며 연기"(동영상)

최종수정 2010.02.19 23:10 기사입력 2010.0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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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디어 존'의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커플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커플 인터뷰 영상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채닝 테이텀은 "'디어 존'은 모든 사람들이 겪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존도 영화 속에서 첫사랑을 겪게 된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편지를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일인 것 같다. 그리고 조그만 메모를 쓴다는 것 자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쉽고 작은 일이지만 사소한 이야기라도 적어놓고 '이런 거 기억나?'하고 추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편지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채닝을 단순히 상대 배우가 아닌, 그를 실제로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 아만다는 "편지는 로맨틱하면서도 사적이어서 사랑을 서로 통하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편지는 정말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존'은 '노트북'의 원작 소설가로 유명한 니콜라스 스팍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길버드 그레이프' '카사노바' 등을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4일 개봉.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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