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소속사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사건과 A씨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A씨와 함께 이야기가 나오더라"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일과 우리는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A씨도 많이 속상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A씨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는 이번 짝퉁명품 판매 사건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내용이 공지된 상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