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6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6월) 셋째 주에는 이엔셀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하이젠알앤엠, 에이치브이엠, 이노스페이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이엔셀=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샤르코-마리-투스 병(CMT), 듀센 근디스트로피(DMD), 근감소증 등 희귀/난치 근육 질환 대상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DMO 사업의 주요 고객사는 얀센(Janssen), 노바티스(Novartis)와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부터 GMP(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이 없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벤처, 국공립 연구소, 대학까지 다양하다.
총 공모주식수는 156만6800주며 희망공모밴드는 1만3600~1만5300원, 공모 규모는 약 213억~24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하이젠알앤엠= 총 34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500~55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153억~187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지난 7~13일 5일간 진행했고 18~19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하이젠알앤엠은 1963년 LG전자 모터사업부로 출범해 현재까지 약 60년 동안 액추에이터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이다. 사업초기 석유화학, 공작기계 등 산업용 모터를 설계 및 제작하면서 쌓은 모터 기술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등에 쓰이는 서보모터, 감속기 등 액추에이터 구성부품들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에이치브이엠=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1000~1만4200원으로 상단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41억원이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6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03년 설립한 에이치브이엠은 첨단금속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금속 제조 전문기업이다. 또 OLED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 FMM(Fine Metal Mask)의 핵심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노스페이스= 주당 공모 희망가는 3만6400~4만33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84억원을 조달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0~21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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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기반의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대표 발사체인 ‘한빛(HANBIT)’을 활용해 전세계 고객의 위성을 우주로 수송하는 발사 서비스를 사업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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