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은 29일(한국시간) 발표한 논평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무역 협정이 체결되는 동안 미국만 옆으로 한 발짝 물러나 있을 수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무역관계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과 같은 핵심 교역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암참은 한미 FTA 의 비준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양국에서의 비준 후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계속해서 한국정부 및 재계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