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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지름길!! 풀옵션 원룸텔 무조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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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천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풀옵션 원룸텔
□ 7호선 상동역 출구 10M거리 초역세권 투자가치 상승
□ 삼성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현대백화점,세이브존,부천터미널등쇼핑중심 상업지구
□ 아인스월드, 영상문화단지, 호수공원 문화단지
□ 시행회사 임대 및 월 수익 책임관리
□ 상담 신청 접수 : (032)324-1992


서울과 인천의 중심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532-14번지에 아이스타빌의 모델하우스를 마련하여 TV, 냉장고, 세탁기, 침대, 붙박이장, 책상 등등 생활필수품들이 풀옵션으로 선착순 등기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총 5,900만원에서 6,700만원으로 융자를 제외하면 실투자금은 훨씬 적어진다.(‘상동’ 소형주택 수요급증으로 “조기마감” 예상)
7호선 초역세권 수익형 풀옵션 원룸텔, 안정적 수익 “골드미스”등 20~40대 싱글족들이 국내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11일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전용 주거 공간 등 “싱글산업”규모가 2004년 6조원(삼성경제연구소 추정)에서 올해 8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싱글산업이 급팽창하는 요인은 무엇보다 싱글족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1995년 164만 가구에서 지난해 338만 가구로 1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독거노인, 실업자, 이혼가정 등 불안정한 독신가구를 제외한 20-40대 싱글족은 30%로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정부는 도시형 생활주택을 도입한 후 2~3차례에 걸쳐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차장 면적 기준 등을 완화하면서 대형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주택사업에 잇따라 뛰어 들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부천상동은 총 180만평으로 지구를 삼분하여 토지공사, 부천시, 주택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에 참여, 서울 중심부로부터 남서쪽 20KM정도에 위치하며, 바로 옆에는 경인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중동IC가 있으며, 남측으로는 서울 및 인천방향으로 교통이 대단히 편리한 곳으로 정부의 주택보급 확대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컸다.
이러한 시기에 2011년 서울과 연계된 7호선 상동역이 개통되면 급격하게 성장될 원룸텔이 오픈을 서두르고 있어 소액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권형성은 지하철역 중심의 역세권에 형성되는데 상동/중동 지역은 이미 신시가지 조성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상동/중동의 주변 53,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고,삼성홈플러스,뉴코아백화점,킴스클럽,세이브존,부천터미널등 쇼핑과 유흥이 가능한 집객시설로 가득 차 있어 이만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원룸텔의 실투자금은 4천만원대로 수익률은 은행금리의 4~5배까지 가능하다. 또한 향후 7호선 상동역 지하철 입구에 위치, 후일 임대수익+시세차익 등으로 재테크 방법 중 안정성/수익성/환금성 등 투자공식을 철저하게 만족시킨다.

마감이 임박하므로 직접현장을 보고 결정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방법이라 하겠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싱글족을 겨냥한 맟충형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텔)으로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 12%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더불어 주변 상업지구 자산가치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분양가격은 실투자 4~5천만으로 1가구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고,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가지형태의 풀옵션 원룸텔로 선착순으로 자리배정하기 때문에?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및 월세가 틀리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리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통해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입금계좌 : 기업은행(333-3800-3800)
예금주?? : (주)바른투자개발신청접수 : (032)324-1992

※ 이 자료는 기사식 광고입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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